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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야기

넷플릭스 학교폭력 시리즈 "더 글로리"

by 륜프로 2023.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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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줄거리

2022년12월30일에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더글로리는 예전부터 문제가 되던 학교폭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총 16부작으로 공개되며, 현재 파트1인 8부작이 공개되었고, 3월에 파트2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문동은(송혜교/정지소)은 잔인하고 끔찍한 학교 폭력에 시달립니다. 온 몸에 상처가 가득하게 잔인한 폭력이 계속 되지만 그녀는 반항할 여력도 없으며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을 받지도 못합니다. 돈이 많은 가해자들은 잔인함을 즐기면서 단순히 재미로 지속적으로 문동은을 괴롭힙니다. 선생님을 포함한 누구도 자신의 편이 되어 주지 않고, 외로운 아이 문동은은 고등학교 자퇴후 가해자들에게 복수를 할 준비를 하게 됩니다. 특히 자신의 모든 것을 망가뜨린 인물인 박연진(임지연/신예은)의 딸이 다니는 초등학교 교사가 되어 점점 박연진을 압박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녀의 치밀한 계획에 맞춰 하나씩 마주하게 된 고등학교 학교폭력 가해자들에게 복수를 하며 시청자들에게는 시원한 재미를 선사하게 됩니다. 파트2가 공개되면 이 스토리의 결말이 어떻게 펼쳐지게 될지 너무 궁금합니다. 파트2는 3월에 공개 예정이니 너무 기다려집니다.

 

넷플릭스 더글로리

2. 더 글로리 의미

단순히 직역하면 영광이라는 의미이지만, 학교 폭력 가해자들의 진심린 사과와 함께 피해자인 문동은의 잃어버린 영광을 되찾는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또 다른 해석은 극 중 문동은의 바닥까지 떨어진 자신의 명예와 영광을 위해 싸우는 것을 비춰보았을 때, 문동은이 원하는 복수의 의미도 내포하고 있을 것으로 유추해 볼수 있습니다.

 

3. 출연진

1) 문동은 역(송혜교, 아역 정지소) 

가난하다는 이유로 고등학교에서 학교 폭력을 지속적을 당하다가, 학교를 자퇴하고 가해자들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살아가게 됩니다. 공장을 다니면서 틈틈히 공부를 하여 초등학교 교사가 됩니다. 기존의 발랄한 송혜교의 이미지와 다른 새로운 송혜교를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2) 박연진 역(임지연, 아역 신예은) 

문동은에게 학교폭력을 가해한 주동자입니다. 돈도 많고 빽도 많아 무서울 것이 없으며, 성인이 되어 기상캐스터로서 능력있는 남편 하도영(정성일 역)과도 결혼해 딸도 낳고 나름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하지만 문동은을 만나면서 과거의 자신이 행한 일에 대해 댓가를 치르게 됩니다.

 

3) 전재준 역(박성훈, 아역 송병근)

어린 시절 박연진의 친구로 역시 문동은을 가해한 주동자 중 한명 입니다. 골프장 사장으로 극중 박연진과의 내연관계를 이루고, 하도영(정성일 역)과 대립각을 이루어 또 다른 반전을 기대하게 합니다.

 

4) 주여정 역(이도현) 

성형외과 의사이며, 문동은과 반대로 병원장 부부의 외동아들로 유복한 환경에서 자라난 인물입니다. 밝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문동은에게 첫눈에 반하고 그녀의 남모를 아픔을 이해하여 여러모로 도움을 주게 됩니다. 또 다른 한편으론 정신과 상담을 받을 정도로 남다른 아픔도 가지고 있습니다. 

 

5) 하도영 역(정성일)

박연진(임지연)의 남편으로 건설사 사장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바둑과 함께 일상에서 마주하게 된 문동은으로 인해 아내인 박연진의 과거 학교폭력 사실을 알아가게 되며 복수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됩니다. 파트2에서 전개되는 이야기의 핵심이 되는 인물로 예상이 됩니다.

 

6) 이사라 역(김히어라), 최혜정 역(차주영), 손명오 역(김건우)

문동은 학교폭력 가해자 친구들입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친구로 지내며 철들지 못한 인물들입니다. 성인이 된 문동은의 치밀한 계획에 차츰 휘말리며 복수의 대상이 됩니다.

 

7) 강현남 역(염혜란)

또 다른 폭력의 피해자이면서, 가정폭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문동은과 손잡고 돕는 인물로, 문동은이 복수에 필요한 정보 수집을 하며 도움을 줍니다. 유일하게 드라마에서 코미디적인 요소로 웃음을 유발합니다.

 

4. 주요대사

오늘부터 모든 날이 흉흉할 거야. 

우리 같이 천천히 말라죽어보자 연진아. 나 지금 되게 신나

재준아 넌 모르잖아. 알록달록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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